신원에이전시 | 구름표범의 지붕
“사랑하는 기린아, 난 지금 아주 잘 지내고 있어. 도시의 지붕 위에서 살고 있다구. ” 기린은 천산갑으로부터 편지 한 통을 받게 되는데 멀리 열대섬에서 살고 있는 구름표범이 보낸 편지었습니다. 기린은 생각했습니다, “도시? 거긴 어떤 곳이지? 구름표범은 몸집도 크고 무거운데 어떻게 지붕 위에 올라갈 수 있는 거지?” 기린은 너무나도 궁금했습니다. 마침 친구가 보고 싶기도 했던 기린은 구름표범을 찾아 집을 나서게 됩니다.
대만, 아동물, 그림책, 왕춴즈, 중국어번체,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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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표범의 지붕

“사랑하는 기린아, 난 지금 아주 잘 지내고 있어. 도시의 지붕 위에서 살고 있다구. ”

기린은 천산갑으로부터 편지 한 통을 받게 되는데 멀리 열대섬에서 살고 있는 구름표범이 보낸 편지었습니다. 기린은 생각했습니다, “도시? 거긴 어떤 곳이지? 구름표범은 몸집도 크고 무거운데 어떻게 지붕 위에 올라갈 수 있는 거지?” 기린은 너무나도 궁금했습니다. 마침 친구가 보고 싶기도 했던 기린은 구름표범을 찾아 집을 나서게 됩니다.

 

기린은 작은 배에 몸을 싣고 천신만고 끝에 열대섬에 도착하여 구름표범이 살고 있는 도시를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이곳의 건물들은 다 빈틈 없이 붙어있고 지붕들은 모두 똑같은 모습인데 대체 어디서 구름표범을 찾아야 하는 것일까요?

 

지붕의 미로 속에서 구름표범을 찾아 다니 던 기린은 지붕들이 언뜻 보기에는 비슷해 보이지만 사실 모두 다른 형태를 띠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크나큰 회색 항아리(급수탑), 알록달록 채소밭을 지나 비둘기와 벌들의 집도 보게 됐습니다. 지붕의 모양과 색깔 그리고 재질도 다 각기 달랐습니다.

 

그러나 기린은 하루 종일 돌아다녔음에도 불구하고 구름표범을 찾지 못 했습니다. 밖은 이미 어두컴컴해졌는데 기린은 과연 구름표범을 만날 수 있을까요?

 

부드러운 그림체와 글로 어린 독자들에게 높디 높은 시야에서 대만의 색다른 풍경을 보도록 한다!

 

 

저자 소개

 

왕춴즈 : 그림책 〈Be Strong〉, 〈엄마는 어디있어요?〉, 〈너의 아침밥은 뭐니?〉 등을 출판하였으며 친구와 함께 〈풍지지〉라는 잡지를 발행하였다.

저자

왕춴즈

출간

2016년 8월 27일

분량

58 페이지

분류

그림책

언어

중국어 번체

Category
중국, 대만외, 청소년 & 아동물
Tags
그림책, 대만, 동물, 아동물, 왕춴즈, 중국어번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