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에이전시 | 8살, 혼자 떠나는 여행
이란(宜蘭 : 대만의 지역 이름)으로 향하는 일반 기차에 몸을 실은 우니엔전(吴念真) 감독은 곧 혼자 떠나는 첫 여행을 시작하려고 한다. 그 해 그는 8살이었다. 창밖의 풍경은 익숙했으나 차 안의 낯선 사람들에게는 약간의 두려움을 느꼈다. 천천히 전진하는 기차를 따라 잔뜩 기대했던 바다가, 귀산도가 눈 앞을 스쳐 지나갔다. 우연히 마주친 사람들이 서로 진실된 마음을 내보이며 함께 위로하고, 위로받고, 그 따듯함을 나눠 가졌다. 한 외로운 소년의 기차 여행은 목적지에 무사히 도착했다는 것 외에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믿음과 희망을 안겨 주었다. 이 이야기는 북쪽 시골로부터 온 어릴 적 추억이다.
대만, 아동물, 아동소설, 8살, 우니엔전, 관웨수, 이란, 중국어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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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혼자 떠나는 여행

이란(宜蘭 : 대만의 지역 이름)으로 향하는 일반 기차에 몸을 실은 우니엔전(吴念真) 감독은 곧 혼자 떠나는 첫 여행을 시작하려고 한다. 그 해 그는 8살이었다.

 

창밖의 풍경은 익숙했으나 차 안의 낯선 사람들에게는 약간의 두려움을 느꼈다. 천천히 전진하는 기차를 따라 잔뜩 기대했던 바다가, 귀산도가 눈 앞을 스쳐 지나갔다. 우연히 마주친 사람들이 서로 진실된 마음을 내보이며 함께 위로하고, 위로받고, 그 따듯함을 나눠 가졌다. 한 외로운 소년의 기차 여행은 목적지에 무사히 도착했다는 것 외에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믿음과 희망을 안겨 주었다. 이 이야기는 북쪽 시골로부터 온 어릴 적 추억이다.

 

 

저자 소개

 

우니엔전(글) : 1976년 부인(輔仁) 야간대학에 입학. 같은 해부터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작품 대부분이 중하층 사람들의 삶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이며 3년 연속 연합보소설상을 수상한 바 있다. 1978년 극본 작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80년 차이나 필름에서 편심으로 일하게 된다.

 

관웨수(그림) : 국립예술전문대학 졸업. 일러스트레이터, 미술 편집자로 일 한 바 있으며 현재는 가정주부로 지내고 있다. 독서와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며 곁에서 일어난 일들을 종이에 기록하기 좋아한다. 또한 아들과 함께 산책하는 것을 즐긴다.

 

저자

우니엔전(글), 관웨수(그림)

출간

2003년 6월 5일

분량

32 페이지

분류

아동 소설

언어

중국어 번체

Category
중국, 대만외, 청소년 & 아동물
Tags
8살, 관웨수, 대만, 아동물, 아동소설, 우니엔전, 이란, 중국어번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