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에이전시 | 마음이라는 어려운 문제
지금 내가 보고 듣고 있는 이것은 진짜로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일까. 철학에는 몇 가지 근본적인 큰 문제가 있다. 예를 들면 타아문제도 그 가운데 하나다. 타인은 정말 존재하는 것일까? 모든 것은 내 뇌에 비친 형상에 불과한 게 아닐까? 모든 것은 당신의 뇌 속에 비치는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결국 유력한 반론이 나오지는 않았다.
일본, 비소설, 실용, 자기계발, 철학, 노야 시게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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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라는 어려운 문제

지금 내가 보고 듣고 있는 이것은 진짜로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일까.

 

철학에는 몇 가지 근본적인 큰 문제가 있다.

예를 들면 타아문제도 그 가운데 하나다.

타인은 정말 존재하는 것일까? 모든 것은 내 뇌에 비친 형상에 불과한 게 아닐까?

모든 것은 당신의 뇌 속에 비치는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결국 유력한 반론이 나오지는 않았다.

 

당신은 타인의 아픔을 느낄 수 있을까?

타인이 복통을 호소하고 있다면 통증이 정말 있는지 당신은 결국 알 수 없지 않는가.

이것 또한 철학 사상에서 규명하기 어려운 유명한 어려운 문제다.

 

눈앞에 사과가 있다.

당신이 그것을 인지하고 있으니 있다고 할 수 있다.

철학자 조지 버클리의 명언에 따라 ‘존재하는 것은 지각된 것이다’라고 한다면,

사과가 있는 방에서 아무도 없게 되면 사과는 존재하지 않게 된다.

바보 같은 말이라고 생각해도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이런 철학의 어려운 문제에 대해서 저자는 정면에서

‘사과는 존재한다’라는 소박실재론이라는 철학적 입장을 확립하려고 한다.

고대부터 쌓여온 철학적 논의를 토대로 하면서 다양한 반박을 받아 온 ‘소박실재론’을

빈틈없고 분명한 논의로 확립한 저자가 쓴 혼신의 대표작.

 

[ 목 차 ]

Ⅰ 문제

1 막연한 문제

2 소박실제론의 곤란

3 이원론의 곤란

4 일원론의 곤란

5 타인의 마음이라는 난문

 

Ⅱ 이론

6 지각의 조망 구조

7 감각의 조망 구조

8 지각적 조망과 감각적 조망

9 상모와 이야기

 

Ⅲ 해답

10 소박실재론으로 환귀

11 뇌 신화와의 결별

12 타아문제에 대한 해답

 

 

저자 소개

 

노야 시게키 : 도쿄대학교 졸업. 현재 도쿄대학교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교수. 전공은 철학.

저서로 〈엄마의 답〉, 〈논술을 잘하려면 논리부터 확실히〉, 〈논리 트레이닝〉, 〈무한론 교실〉, 〈처음 생각할 때처럼〉 등이 있다.

저자

노야 시게키

출간

2016년 5월 24일

분량

375 페이지

분류

실용(자기계발)

기타

검토용 원고는 PDF파일로 제공가능

Category
비소설, 일본
Tags
노야 시게키, 비소설, 실용, 일본, 자기계발,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