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에이전시 | 개싸움에서는 고양이가 돼라
2001년 처음 등장한 호주산 와인 옐로테일(Yellow Tail)은, 미국 시장을 노린 6,500여 개의 와이너리와 경쟁해야 했다. 그러나 2007년, 옐로테일은 미국에 수입된 프랑스산 와인의 총량을 합친 것보다도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옐로테일은 어떻게 이 차고 넘치는 와인 시장에 비집고 들어와 성공할 수 있었을까? 이 책은 시장 점유율을 조금이라도 더 높이기 위해 투견장을 방불케 하는 경쟁을 펼치는 회사들 사이에서 옐로테일같은 사업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를 밝힌다. 콜럼비아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오랜 경력을 쌓아온 비즈니스 컨설턴트인 저자 레너드 셔먼은 그동안 아우디(Audi), 도요타(Toyota),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United Technology)같은 굵직한 기업의 컨설팅을 담당하며 3가지 파트로 구성된 경영 전략을 제시했다.
영미, 비소설, 경영, 레너드 셔먼, 옐로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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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싸움에서는 고양이가 돼라

2001년 처음 등장한 호주산 와인 옐로테일(Yellow Tail)은, 미국 시장을 노린 6,500여 개의 와이너리와 경쟁해야 했다. 그러나 2007년, 옐로테일은 미국에 수입된 프랑스산 와인의 총량을 합친 것보다도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옐로테일은 어떻게 이 차고 넘치는 와인 시장에 비집고 들어와 성공할 수 있었을까?

 

이 책은 시장 점유율을 조금이라도 더 높이기 위해 투견장을 방불케 하는 경쟁을 펼치는 회사들 사이에서 옐로테일같은 사업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를 밝힌다. 콜럼비아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오랜 경력을 쌓아온 비즈니스 컨설턴트인 저자 레너드 셔먼은 그동안 아우디(Audi), 도요타(Toyota),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United Technology)같은 굵직한 기업의 컨설팅을 담당하며 3가지 파트로 구성된 경영 전략을 제시했다.

 

저자의 조언은 “새로운 고객을 끌어들이고, 다른 조건으로 경쟁하라”는 것이다. 페덱스(Fedex), 애플(Apple), 사우스 웨스트 에어라인(South West Airlines), 스타벅스(Starbucks) 등은 끊임없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목표를 조율하는 과정을 통해 차별화 전략을 꾀함으로써 성공할 수 있었다. 애플은 다른 PC제조사들과 정면승부를 펼치는 대신, 모바일 분야의 잠재 수요를 파악하고 새로운 방식의 태블릿 제품을 출시해 성공한 케이스다. 옐로테일도 마찬가지다. 옐로테일은 젊은 감각을 겨냥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시선을 끌어, 맥주나 가벼운 주류를 즐기던 소비자 층을 캐주얼하면서도 저렴하고 맛도 있는 옐로테일을 선택하게끔 만들었다.

 

이처럼 신선한 제품 디자인이나 앞서 나간 아이디어를 내세워 오랫동안 고수익을 창출해 온 기업들의 다양한 사례를 풍부하게 제시하는 이 책은, 회사의 경영에 고심하는 독자에게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레너드 셔먼은 콜럼비아 경영대학원(Columbia Business School)의 마케팅/매니지먼트 학과 부교수다. 경영 컨설팅 기업 액센츄어(Accenture)의 임원, 마케팅 정보회사 JD파워(J.D.Power and Associates)에서 관리직, 컨설팅 기업 부즈 앨런 해밀턴(Booz Allen Hamilton)에서 파트너를 역임했다.

저자

레너드 셔먼

출간

2017년 1월

분량

360 페이지

분류

경영

Category
비소설, 영미
Tags
경영, 레너드 셔먼, 비소설, 영미, 옐로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