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에이전시 | 소중한 삶 - 고요한 우주에서 인간으로 산다는 것
‘좋은 삶’, 또는 ‘아름다운 삶’,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의미있는 삶’을 꾸리는 가치는 무엇인가? 우리는 신앙, 인간 관계, 사회적 행동을 통해 이 해답을 찾기를 고대하며 역사를 써 내려 왔다. 그러나, 철학자 토드 메이는 <소중한 삶>에서, 우리네 삶을 온전히 반영하되 색다르고 활기찬 방향으로 이 질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기를 권한다. 여전히 진행 중인 작업이자 긴 여정, 때론 그저 서술하듯 흘러가는 방식으로 말이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가슴 뭉클한 이야기와 아리스토텔레스부터 하이데거를 아우르는 풍부한 철학적 예시를 통해, 저자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어디서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영미, 비소설, 철학, 삶, 토드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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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삶 – 고요한 우주에서 인간으로 산다는 것

‘좋은 삶’, 또는 ‘아름다운 삶’,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의미있는 삶’을 꾸리는 가치는 무엇인가? 우리는 신앙, 인간 관계, 사회적 행동을 통해 이 해답을 찾기를 고대하며 역사를 써 내려 왔다. 그러나, 철학자 토드 메이는 <소중한 삶>에서, 우리네 삶을 온전히 반영하되 색다르고 활기찬 방향으로 이 질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기를 권한다. 여전히 진행 중인 작업이자 긴 여정, 때론 그저 서술하듯 흘러가는 방식으로 말이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가슴 뭉클한 이야기와 아리스토텔레스부터 하이데거를 아우르는 풍부한 철학적 예시를 통해, 저자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어디서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토드 메이는 삶이 시간의 흐름과 관련돼 있다는 근본적인 사실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이야기는 점점 특정한 방향과 소재로 가지를 뻗어 나간다. 우리의 삶은 ‘열정’, ‘호기심’, ‘끈기’ 같은 대표적 가치로 분류 될 수 있으며, 이런 대표적 가치는 문명화된 사회를 위해 주입받아 온 ‘선량함’이나 ‘다수의 행복’같은 공공의 가치와 상호작용하면서도 한편으론 차별화된 의미를 부여한다.

 

저자는 천재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부터 민권 운동가 패니 루 해머, 사이클선수 랜스 암스트롱, 소설 ‘여인의 초상’ 등장인물인 랄프 투쳇, 히틀러를 암살하려 했던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베르크 등의 다양한 인간 군상을 예로 들며 삶을 평가하는 기준은 이토록 다양하고 개개인 별로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한다. 이런 예시들은 우리는 과연 어떤 존재인지, 어떻게 우리 스스로를 파악할 수 있는지,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에 대한 생각 거리를 던져 준다.

 

유려하고 명료한 필체로 쓰인 본 도서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삶의 의미를 상기시키고 깨달음과 위안, 그리고 깊은 자극을 줄 것이다. 이와 더불어 인류 역사의 오랜 질문이었던 ‘가치있는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법도 제시해 줄 것이다.

 

[ 목 차 ]

들어가는 말

제1장 의미있는 삶이란?

제2장 행복은 충분한 것일까?

제3장대 표적 가치

제4장 의미있는 삶, 좋은 삶, 아름다운 삶

제5장 자기 정당화

결론 : 전부 아닌 일부

관련 독서를 위한 제안

감사의 말

맺음말

찾아보기

 

서평, 추천의 말

«이 책은 저자 토드 메이의 역작이다. 의미있는 삶을 사는 방법을 철학적이면서도 절묘하고, 또 아름답게 서술하고 있다. 책을 한 장 한 장 자세히 읽어 나가다 보면 어떻게 가치있는 삶을 살아야 할지 깨닫게 될 것이다. 모두가 편협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요즘, 이런 큰 울림을 주는 질문을 던지는 작가를 알게 되어 기쁘다. 그리고 책 속에서 그 해답을 찾아 나가는 과정도 큰 기쁨이 아닐 수 없다.»

배리 슈워츠(Barry Schwartz), <선택의 역설(The Paradox of Choice : Why More Is Less)> 저자

 

«토드 메이의 책은 생각할 거리가 풍부하고, 이해가 쉬우며, 삶의 의미에 대해 포괄적인 예시를 들려준다. 삶의 의미에 관한 저서들을 많이 읽어 본 나로서도, 토드 메이의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을 정도다. 특히 한 개인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기준은 무엇인지에 대한 분석이 인상깊었다. 어려운 내용을 피하고, 깊은 통찰력으로 일상생활을 반영하는 예시를 들었다는 점에서도 이 책을 반드시 읽을 것을 권하고 싶다. 수준 높은 과정을 공부하고픈 대학생뿐 아니라 지적인 친지들과도 함께 나눌만 한 이상적인 책이 될 것이다.»

노트르담 철학 리뷰(Notre Dame Philosophical Reviews)

 

«유려한 필체로 영감을 자극하는 이 책에서 저자는, 삶의 의미는 신이나 우주로부터 주어진 것이 아니고 실존주의자들이 주장하듯 우리가 만들어 낸 것도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삶의 의미는 저자가 ‘대표적 가치’라 부르는 것에 따라 발견되는 것으로, 우리 삶을 이루는 그 자체다. 저자 토드 메이의 논조는 문학에서 빌려 온 예시로 더 풍성한 색채를 띠고, 서정적인 필체는 내용을 쉬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본 도서는 삶의 의미를 드러는 데 목적을 두고 있지 않다. 토드 메이는 사상가가 아니라 진리탐구자에 가깝다. 우리가 왜 삶이 그토록 중요한지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데 대해 그저 길잡이 노릇을 해 주는 역할에 그치지 않을 사람이기에 더욱 그렇다.»

제프 맥마흔(Jeff McMahan),  <The Value of Lives>저자

 

«토드 메이는 생동감 넘치는 구어체의 담화로 유명한 작가이며, 이런 필체는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진정한 삶의 의미만큼이나 책에 잘 구현돼 있다. 책은 저자의 경험과 문학 작품에서 따 온 생생한 예시 덕에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우며,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철학적 접근을 놓치지 않고 있다. 프랑스의 철학자 피에르 해돗이 지적했듯, 모든 고대 철학 사상은 삶의 의미를 파헤치는 것이었음에도 오늘날 오직 소수의 철학자만이 그에 대해 탐구하고 있는 현실에서, 이 책은 그 헛헛함을 만족스럽게 채워 줄 것이다.»

찰스 귀뇽(Charles Guignon), <On Being Authentic>저자

 

«이 책은 첫 장부터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흥미롭고 아름다운 책이다. 철학책이라고만 규정하기엔 아쉽기까지 하다. 저자 토드 메이는 철학의 중심이 되는 가장 중요한 질문,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해 현명하고 인간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대중적일 뿐 아니라, 문학 서적으로서도 손색이 없다. 강력 추천한다.»

다니엘 헤이브론(Daniel Haybron), <Happiness :  A Very Short Introduction>저자

 

 

저자 소개

 

토드 메이는 클렘슨대학교(Clemson University) 인문학 교수다. <Friendship in an Age of Economics>, <Contemporary Movements and the Thought of Jacques Rancière, and Death>을 비롯해 여러 책을 저술했다.

저자

토드 메이

출간

2016년 8월

분량

240 페이지

분류

철학

Category
비소설, 영미
Tags
비소설, 삶, 영미, 철학, 토드 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