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에이전시 | 크리스티나 헨리 작품 소개
- 잊혀진 소년, 피터팬 - 레드 퀸 (앨리스 연대기) -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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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헨리 작품 소개

크리스티나 헨리 작품 소개

신원에이전시 김태은 입니다.

크리스티나 헨리 작가를 소개합니다.

크리스티나 헨리는 ‘앨리스(Alice)’로 포문을 여는 ‘앨리스 연대기(Chronicles of Alice)’를 썼고, 에이전트 ‘데스 매들린 블랙’과 팝콘을 사랑하는 가고일 ‘비즐’이 등장하는 ‘블랙 윙스 시리즈(Black Wings series)’로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되었습니다. 현재 남편, 아들과 함께 시카고에 살고 있습니다.


[
작품명 ]

잊혀진 소년, 피터팬
레드 퀸 (앨리스 연대기)
앨리스

감사합니다.

 

문의 : 02-3142-1162, tae2k@shinwonagency.co.kr

잊혀진 소년, 피터팬 

2017년 7월 / 365 페이지 / 소설

‘앨리스’와 ‘레드 퀸’의 작가 크리스티나 헨리가, 피터 팬에 숨겨진 이야기를 들고 찾아온다

섬에 살고 있는 피터 팬과 그의 친구들은,  ‘평생 나이를 먹지 않으며’ 즐겁게 지내고 있었다. 이 말인즉슨, 병에 걸려 죽거나, 해적에게 살해당하거나, 악어에게 잡아먹히거나 하는 경우와 뭔가 설명하기 어려운 일을 제외하곤 어쨌든 ‘나이를 먹는다’는 말이다.

하지만 아무도 이유는 모르지만, 소년들 중엔 나이 들어가는 아이들이 몇 몇 있었다.

피터 팬이 섬으로 직접 데려오지 않은 유일한 소년이었던 ‘제이미’도 그런 아이였다. 기억보다도 오래 이 곳에 있었던 제이미에게, 섬은 그저 재미와 놀거리로 가득한 곳이 아니었다. 피터 팬은 친구들을 언제나 대체할 수 있다고 여겼고, 친구 중 하나가 죽거나 커버리면 어딘가에서 바로 새로운 친구를 데려왔다.

제이미는 이 아이들을 감시하고 보살피는 역할을 했다. 그는 피터가 하지 않는 모든 일을 도맡아 했다. 제이미에겐 소중한 아이들이었기에, 그는 아이들이 살아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그러던 어느날, 피터 팬은 아직 너무 어린 아이를 어딘가에서 훔쳐 오고, 제이미는 그 아이를 온 힘을 다해 보호하기로 마음먹는다. 그 누구도, 이 아이를 제이미로부터 떼 놓을 수 없을 것이었다. 절대로.

< 프롤로그 >

내가 어렸을 때, 그러니까 내가 ‘나이들기 전’까지 어렸을 때 말이지, 피터 팬이라는 소년을 사랑했단다.  피터는 내 이야기가 진짜가 아니라고 하겠지만, 그건 거짓말이야. 난 피터를 좋아했고, 우리 모두는 피터를 많이 아꼈단다. 그러나 피터는 거짓말을 했어. 언제나 우리에게 둘러싸여 반짝반짝 빛나는 태양이 되고 싶었거든. 피터는 태양같은 존재가 되려고 뭐든 할 아이야.

피터는 날 악당이라고 욕할테지. 내가 단 한 번도 그 아이의 친구인 적 없다고 했거든.

그런데 내가 말했잖아, 피터가 거짓말을 하는 거라고.

자, 지금부터 들려줄 이야기가 진짜란다.

레드 퀸 (앨리스 연대기)

2016년 7월 12일 / 304 페이지 / 소설

루이스 캐럴 원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새롭게 변주한 ‘앨리스’의 작가 크리스티나 헨리가, 독자를 다시 한 번 토끼 동굴로 안내한다. 그 어둡고 뒤틀린 환상의 세계로.

 ‘올드 시티’를 벗어나면 온통 녹색에 숲이 우거진, 희망 가득한 곳이 나타나리라 믿었다. 앨리스가 더이상 토끼의 노리개가 될 필요도 없고, 체셔 고양이에게 저당잡히지 않아도 되며, 붉은 용 재버워키의 제물로 바쳐질 걱정도 없이 마침내 한 숨 돌릴 수 있는 곳 말이다.

그러나 눈에 들어온 건 파릇파릇한 풀밭은 커녕 온통 잿빛뿐이다. 게다가 희망은,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는다.

모자장수는 앨리스와 여전히 딸을 찾는 중이다. ‘화이트 퀸’과 악한 마귀의 손아귀에 걸려들거나, 심보 고약하고 잔인한 ‘블랙 킹’의 영지에 발을 들인다 해도 멈출 수 없는 여정이었다.

모든 조각이 맞춰지고, 드디어 게임이 시작된다. 움직임 하나하나가 앨리스를 운명으로 인도할 것이다. 그러나 게임에서 이기려면 새로 발견한 능력을 제대로 쓸 줄 알아야 하고, 더 강한 능력의 소유자를 찾아 힘을 모아야 한다.

복수심에 불타는 신비로운 존재, ‘레드 퀸’이 과연 앨리스의 편을 들어 줄까?

앨리스 

2015년 8월 / 304 페이지 / 소설

루이스 케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무겁고 어둡게 다시 돌아왔다.

무너져 가는 토끼 사육장 빌딩을 사람들은 “오래된 도시”라고 부른다. 그 곳에서는 가난한 영혼의 비명소리의 메아리가 울리는 콘크리트 벽으로 만든 병원이 있다.

병원 안에는 어느 한 여자가 있었다. 그녀의 머리는 금발이었으며 밑으로 내려갈수록 엉켜있었다. 그녀는 왜 자신이 이런 끔찍한 장소에 있는지 몰랐다. 옛날에 티파티가 있었고, 긴 귀, 그리고 피가 있었던 것 밖에는 기억이 안 난다.

어느 날 밤, 병원에 불이 나고, 드디어 그녀에게 탈출할 기회가 주어진다. 그녀가 구멍에서 굴러 떨어져서 갇혀 버렸던 곳에서부터 말이다. 이곳을 떠나서 몇 년 전에 있었던 모든 일들의 진실을 풀 수 있게 말이다.

그리고 그녀는 탈출에 성공 했다. 하지만, 그녀가 탈출하면서 힘이 세고 어두운 무엇인가가 같이 탈출하게 되었다.

진실을 찾기 위해서는 “오래된 도시”의 심장과 같은 중심부를 찾아가야 한다. 바로 앨리스를 기다리고 있는 토끼가 있는 그곳을 말이다.